
안동 어서옵쇼 수산물 할인행사‘큰 호응’
[금요저널] 안동 중앙신시장에서 열리는 국내산 수산물 할인 행사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월 1일부터 6일까지 엿새간 전통시장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어서옵쇼 수산물 할인 행사’가 중앙신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다.
할인 쿠폰을 통해 신선한 수산물을 더욱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2일 중앙신시장을 찾아 수산물 판매 상인을 격려하고 시민들을 만나 할인 쿠폰을 이용한 구매 혜택을 홍보했다.
행사 기간 중 신분증을 지참해 쿠폰 발행 부스에 방문하면 할인 쿠폰을 받게 된다.
이 쿠폰으로 중앙신시장 내 47개 수산물 판매 점포에서 구입 금액에 따라 1인당 최대 1만원 한도로 할인받을 수 있다.
할인 금액은 행사 기간 내 구매 금액이 20,000원 이상 ~ 40,000원 미만은 5,000원, 40,000원 이상은 1만원 쿠폰을 사용할 수 있다.
국내산 수산물이 대상이며 젓갈류 등 가공식품도 포함된다.
다만, 제로페이 온라인상품권 할인 품목, 정부 비축 수산물 방출 품목, 일반음식점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권기창 시장은“일본 후쿠시마 원전 처리수 방류 움직임에 따라 수산물 불안감으로 소비가 위축되어 상인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와 수산물 소비 촉진에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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