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한국전력 '정전'…용인 향린동산 60여가구 단수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8.02 21:01

원인을 알수 없는 정전으로 인해 용인 향린동산 60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네 시간 넘게 중단돼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27일 한국전력 경기본부, 용인특례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께 발생한 정전으로 인한 기압장 기동정지로 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향린동산 60여가구에 수돗물 공급이 중단되고 있다.

[한국전력 '정전'…용인 향린동산 60여가구 단수]

용인 상수도사업소는 오후 3시께 복구가 완료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한전 측 전기시설 복구에 차질이 생길 경우 더 지연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전력 경기본부 관계자는 “서용인지사를 통해 정전이 발생한 원인을 알아보고 있는 중”이며 “신속한 복구를 통해 주민들의 피해를 줄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해명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