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양산시 강서동,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관내 경로당 순회하며 온열 질환 예방 및 여름철 건강관리 당부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8.03 10:32




양산시 강서동, 폭염 대비 경로당 방문



[금요저널] 양산시 강서동행정복지센터는 집중호우가 그치고 본격적인 폭염이 시작됨에 따라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무더위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피고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근 극심한 폭염으로 어르신 온열질환자가 속출함에 따라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14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방문은 냉방기 정상작동 여부를 확인하고 경로당 내 시설물 안전을 점검했다.

또 어르신들이 온열 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경로당 냉방기를 적극 가동해 항상 시원하게 지내고 무더운 시간대 외출 및 야외활동을 자제하며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등 폭염 대비 ‘건강한 여름나기’ 행동 수칙을 잘 지켜 쾌적하고 시원하게 여름을 지낼 수 있도록 당부했으며 경로당 이용에 어르신들의 불편함은 없는지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아울러 폭염대책기간 중에는 무더위 쉼터를 상시 개방해 경로당 회원 뿐만 아니라 회원, 주민이 아닌 사람들도 더위를 피해 무더위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오혜정 강서동장은 “무엇보다도 건강과 안전이 제일 중요한 만큼 폭염시 행동 요령을 잘 지켜 주시기 바란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