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담양군-나주시 10개 농협 임직원,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금요저널] 전남 담양군과 나주시 지역 농협 임직원들이 양 지자체 상생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했다.
담양군에 따르면, 이번 상호 기탁은 전남 담양 농협 5개 지점과 나주 농협 5개 지점이 진행했으며 양 지역 농협의 임직원 160여명이 동참했다.
지난 1일 진행한 기탁식에는 담양 농협 오정윤 농협중앙회 담양군지부장과 김상용, 최용규, 나승수, 박요진, 박태식 조합장이 참석했다.
나주 농협 측에서는 신경훈 농협중앙회 나주시지부장을 비롯해 이은상, 김승배, 이동현, 박하식, 송정훈 조합장과 임직원 대표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들은 이날 기탁식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에 대한 구체적인 협력 방안에 대한 논의와 함께 양 지자체가 추진하고 있는 각종 농정정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오정윤 담양군지부장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가져오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해 농협에서도 다양한 방안을 적극 모색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500만원 한도 내에서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10만원까지는 전액,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 되며 기부 금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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