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 민관합동반 40명 구성해 지난 3일 황리단길 일대에서 펼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06 07:39

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난 3일 황리단길에서 유해환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와 안전한 방학생활 유도를 위한 민관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민관합동 캠페인은 경주시, 경주경찰서를 비롯해 경주BBS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청바지봉사단, 청소년상담자원봉사회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5-1. 휴가철 청소년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전개]

이들은 황리단길 주변 관광객이 왕래가 잦은 주점, 음식점, 편의점 등을 찾아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 금지, 신분증 확인 안내 등 청소년 보호 활동을 펼쳤다.

 

또 최근 급속하게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으로부터 청소년 보호에 어른들이 앞장설 수 있도록 대시민 홍보도 함께 진행했다.

 

배경혜 아동청소년과장은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계도단속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