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공공부문 탄소 중립 선도! 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태양광발전설비 운영

- 환경부 공공부문 목표 관리제 탄소 중립 지원사업 선정, 1억 5,000만 원 투입 - 포항시, 공공부문의 건축물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탄소 중립 녹색건축물 선도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06 16:56

포항시는 4일 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약 15,000만 원을 투입해 태양광발전설비(52.36kW)와 주차장 LED 디밍제어 시스템을 설치 완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230806 공공부문 탄소 중립 선도 효곡동 행정복지센터에 태양광발전설비 운영]

시는 공공부문 건축물의 온실가스 감축, 에너지 효율 개선 등을 통한 탄소 중립 달성을 위해 지난해 환경부 공공부문 목표 관리제 탄소 중립 지원사업에 선정돼 태양광발전시설을 설치했으며, 태양광발전설비 운영 시 기존 전기사용량의 89% 정도가 절감돼 연간 약 32톤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있다.

 

신정혁 환경정책과장은 앞으로도 에너지 사용이 많은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생산설비 설치와 에너지 효율 개선 사업을 점차 확대해 공공부문에서 2050 탄소 중립 달성을 선도적으로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