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화순군은 폭염 가뭄피해 등 이상기온에 의한 자연재해를 예방하고자, 용수공급 취약 지역에 적기 관수로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조성하고 선제적 재해 예방시설 지원 대책에 앞장서고 있다.
우리 군은 농산물 재해 예방을 위해 14억원을 투자해 원예 특작 분야 중형관정 지원 폭염 및 가뭄피해 대비 냉방시설 및 환풍시설 지원 관수 관비 시설 지원 등 재해 예방 지원을 대폭으로 확대해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원예 특작 분야 중형관정 개발 지원사업 등 각종 사업으로 지난해 44공에 그쳤던 사업이 올해 91공으로 대폭 확대해 91 농가에 3억원을 투자해, 수리시설 미설치 등 용수확보의 어려움이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재배지 조성상태 및 용수공급의 시급성을 종합 검토해 지원했다.
사업 대상은 관내 주소지를 두고 농지를 소유 또는 임차해 원예·특용작물을 재배하는 농가이며 지원 단가는 1공당 6천5백만원으로 중형관정 개발에 드는 비용을 보조 50% 자부담 50%로 지원 추진하고 있다.
우리 군은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 등 여러 사업을 통해 폭염 및 가뭄피해 같은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농업용 냉방기 환풍기 천·측창 개폐 시설 다겹보온커튼 및 스크린 등의 지원을 대폭 확대해 59 농가에 8억 6천만원을 투자해 추진하고 있다.
최고 체감온도 40도에 이르는 폭염이 이어지면서 과수 및 시설작물의 피해를 예방할 수 있는 관수시설, 차광망, 환풍기 등 시설·장비 설치를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조치함으로써 농가 피해 최소화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우리 군은 ‘원예 분야 재해 예방시설 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업용수 수요량 대비 지하수 공급량이 줄어들고 있어 이를 저장해 폭염 및 가뭄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관수 관비 시스템을 지원해 작물의 수분 및 양분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하게 공급되도록 관수 관비 및 양액재배 시설을 42 농가에 2억 7천만원을 투자해 추진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용수의 확보를 위해 지속해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폭염 등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