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덕양구, 3분기 민방위 비상급수시설 정기 점검 추진

음용수, 생활용수 시설 및 수질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8.09 12:10




고양시청사(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을 8월 중 일체 점검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민방위 비상급수시설은 전시, 풍수해, 수원지 파괴 등의 민방위 사태 발생으로 상수도 공급 중단이 발생할 때 시민에게 음용수 및 생활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해 설치된 시설이다.

현재 덕양구에는 음용수 15개소와 생활용수 19개소가 있다.

이번 점검에서는 비상급수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물탱크 청소 및 수질검사 실시 UV 살균기 및 발전기 정상 작동 여부 등 음용으로 개발된 시설의 관리 실태를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음용수는 직접 채수해 ‘먹는 물 검사 규칙’ 제4조 제2항에 따라 전 항목 검사 및 우라늄 검사를 실시한 후 수질 기준 적합 여부에 따라 즉시 임시 폐쇄해 검사 기준에 적합할 때까지 수질개선 작업을 진행한 후 개방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3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에 급수시설 지하수 관정 청소를 위한 예산 편성해 더욱 안전하고 깨끗한 음용수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민방위 비상사태 발생 시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수시로 점검해 철저히 관리하겠다”며 “현재 덕양구 인구수 대비 비상급수시설 확보율은 음용수 60.2%, 생활용수 75.5%이다. 앞으로 추가로 신규 시설을 확보해 안정적인 용수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