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청군, “폐의약품 안전하게 버려요”
[금요저널] 산청군자원봉사센터와 산청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1일 오후 산청시장 일원에서 ‘불용의약품 안전 분리배출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 자원봉사 우수프로그램으로 선정된 ‘평평한 지구사업’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가정 내에서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오염 방지와 의약품 오남용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서는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방법과 중요성을 홍보하고 생활 속 실천을 강조했다.
행사에 참가한 청소년은 “폐의약품을 일반쓰레기와 같이 버리면 환경오염은 물론 생태계 교란의 원인이 될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도 함께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사용하지 않는 폐의약품은 약국, 보건소, 산청군의료원에 비치돼 있는 폐의약품 수거함에 배출하면 된다.
가루약과 연고는 그대로 알약과 물약은 내용물만 한곳에 모아 밀봉 후 배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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