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와 증진에 후기 청소년 활동 적극 지원

‘청소년 노동인권, 청소년 스스로가 지킨다’ 대학생 서포터즈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8.14 12:06




고양시청사(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시청소년재단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 보호 및 증진 조례’에 근거해 ‘청소년 노동인권 서포터즈’를 운영·지원하고 있다.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 서포터즈는 19~24세 후기 청소년 18명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청소년들이 직접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및 인식개선을 목표로 자율적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들은 2023년 상반기 동안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을 목표로 관내 초·중·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교육 기능성 보드게임 진행 청소년 노동인권 친화사업장 발굴 및 현장 인터뷰 진행 청소년 노동인권 인식개선 홍보 활동 아웃리치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

상반기 워크숍을 통해 상반기 활동 자체평가 및 하반기 활동 계획을 수립했으며 하반기에는 오는 9월 9일 고양시청소년어울림마당에 참여해 노동인권 아웃리치를 시작으로 책자 및 영상 제작, 아웃리치 운영, 공모전 참가 등 청소년 노동인권 증진 활동을 더욱 활기차게 추진할 예정이다.

황상하 센터장은 “후기 청소년들로 구성된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 서포터즈가 보다 자율성과 주도성을 가지고 다양한 활동들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들의 활동으로 고양시 청소년 노동인권이 보호되고 증진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고양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복지지원법 제29조에 근거해 설립된 청소년 상담 전문기관으로 정신건강, 학습, 진로 등 청소년의 고민과 갈등을 해소하고 꿈과 희망을 주는 상담·교육 활동과 위기청소년들에게 통합적인 맞춤형 상담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들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