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대학교 사과마이스터 학생회, 영주시 봉현면 수해농가 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 성금 전달해 수해복구에 힘 보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15 10:25

안동대학교 사과마이스터 학생회(회장 박재인)와 전익조 교수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청년창업후계농을 돕기 위해 지난 11, 영주시 봉현면 노좌리를 찾아 성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영주-7 안동대학교 사과마이스터 학생회(회장 박재인, 좌측), 봉현면 수해농가 돕기 성금 300만원 전달]

박재인 회장은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성금을 마련했다,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익조 교수는 수해로 큰 슬픔을 겪는 피해농가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 작은 도움이 되고자 성금 전달을 하게 됐다사과재배 농민과 늘 함께하는 사과마이스터회가 되겠다고 말했다.

 

서정무 봉현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 주신 사과마이스터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피해농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