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2023‘통영시문학상’수상자 발표

2023 통영시문학상 4개 부문의 수상자 선정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8.17 11:00




2023‘통영시문학상’수상자 발표



[금요저널] 통영시문학상운영위원회는 한국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통영출신 문학인의 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시상하기 위한 ‘2023 통영시문학상’ 최종 수상작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통영시문학상’은 청마문학상·김춘수시문학상·김상옥시조문학상·김용익소설문학상 총 4개 부문에 대해 시상하며 올해 수상작은 지난해 6월 1일부터 올해 5월 31일까지 전국에서 출간된 모든 작품집을 대상으로 예심 및 본심의 엄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수상작으로는 청마문학상에 ‘아무것도 안하는 애인’, 김춘수시문학상에 ‘우리 둘에게 큰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김상옥시조문학상에 ‘슬픔의 뒤편’, 김용익소설문학상에 ‘인생연구’가 선정됐다.

상금으로 청마문학상 수상자에게는 2천만원, 그 밖의 수상자에게는 1천만원씩 총 5천만원의 창작지원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4일 통영시민문화회관 소극장에서 통영문인협회 주관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통영시는 청마 유치환 시인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기 위해 2000년 청마문학상을 제정했으며 2015년부터는 한국 문학사에 큰 업적을 남긴 유치환, 김춘수, 김상옥, 김용익 선생의 문학정신을 기리고 한국문학발전에 기여한 유능하고 역량 있는 작가들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