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성료

총3회 800명 참석, ‘지구가 주는 경고 기후위기의 이해’ 교육

김주환 연합본부장 2023.08.17 15:10




창원특례시,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 성료



[금요저널] 창원특례시는 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찾아가는 지속가능발전 시민교육’을 마지막으로 총 3회 교육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기후위기시대 경제,환경,사회의 균형있는 성장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개인의 행동변화 촉진을 위해 추진됐다.

7월27일 마산운동장 올림픽기념관을 시작으로 8월3일 창원축구센터 대세미나실, 8월17일 마산합포구청 대회의실에서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운동본부, 일반시민 등 총 800명이 참석했다.

특히 기상업무를 오랫동안 해온 전문강사인 서애숙 창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과학적 기반을 토대로 기후위기 원인을 알기 쉽게 강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조성환 기후환경국장은 “우리 세대는 기후위기를 인식한 첫 세대이자 이 위기를 늦출수 있는 마지막 세대다.

미래세대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지속가능도시 창원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으며 교육을 주관한 이학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회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지난해 지속가능발전 기본법 시행에 따라 신속히 창원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를 제정했고 올해는 20년 단위의 기본전략과 5년 단위의 추진계획 수립 등 행정적 기반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김주환 연합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