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주시, 대한민국‘관광산업부문’관광정책대상 수상

- 보문단지일원을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받고 마이스산업 활성화 위해 적극 노력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20 08:54

주낙영 경주시장이 18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에서 주관한 제1회 대한민국 관광산업부문관광정책 대상을 수상했다.  

앞서 경주시는 지난 7경주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이 우수 관광정책사례에 선정됐다

[2-1. 대한민국‘관광산업부문’관광정책대상 수상]

시상식에서 이연택 한국관광정책연구학회장은 지역의 문화관광자원과 민간부문의 국제회의시설을 연계한 전시복합산업(MICE) 문화공간을 조성해 지역 전시복합산업 육성 정책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 준 점을 높이 평가했다고 설명했다

또 경북관광기업지원센터를 유치하고 스마트관광도시 조성의 기반을 닦은 점도 긍정적 평가를 받았다고 전했다

시는 지난해 경주화백컨벤션센터와 보문관광단지 일원 178가 국제회의복합지구로 지정됨과 함께 이번 수상으로 준비된 국제회의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와 명성을 재확인했다

[2-2. 대한민국‘관광산업부문’관광정책대상 수상]

대한민국 관광정책대상은 전국 기초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부문별 우수 관광정책 사례를 발굴해 이른 추진한 기초 자치단체장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올해 처음 시행됐다.  

주낙영 시장은 이번 관광정책대상 수상을 계기로 문화관광도시 경주가 국제회의도시로 그 위상을 확보하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향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 컨벤션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