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청사전경(사진=안동시)
[금요저널] 평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에서 21일 3회차 간담회를 끝마치며 이웃을 돕기 위한 다방면의 복지사업을 수립했다.
제2기 평화동 마을복지계획추진단은 8월 7일 14일 21일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1차년도 마을복지 실행과제 중 “반찬꽃이 피었습니다”를 지속 사업 과제로 선정하고 5회에서 12회로 확대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신규 사업으로는 그동안 마을복지계획 사업 대상에서 다소 소외되었던 조손가정 및 한부모 가정을 적극 발굴해 열악한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햇살 가정 프로젝트”라는 사업을 선정하고 2024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금시만 추진단장은 “마을복지계획이 잘 실행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주민의 자발적인 참여와 스스로 지역복지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태도가 중요하다"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요청했다.
김화숙 평화동장은“2023년 평화동 마을복지계획 사업은 주민 스스로 주민이 원하는 복지사업을 선정한 데 의의가 크다"라며 “앞으로 주민의 의견을 반영한 마을복지계획 사업을 실행하는 데에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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