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중장년·청년 일상돌봄서비스 시행…사각지대 없앤다

고립 중장년·가족부양 청년, 소득 상관없이 서비스 지원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23 11:22




구미시청사전경(사진=구미시)



[금요저널] 구미시는 돌봄에서 소외된 중장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돌봄서비스’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지난 7월 보건복지부 공모에 선정된 이번 사업은 최근 서비스 제공 기관을 모집·지정했으며 23일에는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읍·면·동과 제공·유관기관 담당자에게 대상자 신청·발굴과 홍보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시의‘일상돌봄서비스’는 가족과 친지의 돌봄을 받기 어려운 중장년세대와 아픈 가족을 돌보고 있는 청년을 대상으로 ➊공통적으로 제공하는 기본 서비스와 ➋ 구미시에서 자체적으로 기획·제공하는 특화 서비스 두 가지로 구성된다.

서비스 신청은 25일부터 가능하며 상시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대상자로 선정되면 사회서비스 이용권을 발급받아 등록된 제공 기관을 선택 후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박경하 사회복지국장은 “적극적인 대상자 발굴과 투명한 서비스 제공을 통해 시민들의 행복한 일상이 지켜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