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

여수시 화정면, 전남도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지원

차량과 텐트, 의자 등 캠프활동에 필요한 물품 지원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8.23 11:34




여수시 화정면, 전남도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 지원



[금요저널] 전남 여수 개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전남도 국제 청년 섬 워크 캠프’에 화정면이 적극 지원하고 나서 훈훈함을 주고 있다.

2일 여수시에 따르면 화정면은 지난 17일 시작해 내일까지 화정면 개도에서 개최되는 ‘2023년도 제4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에 필요한 물품 등을 적극 지원했다.

전남도 주관으로 개최하는 ‘2023년도 제4회 국제 청년 섬 워크캠프’는 세계대전 이후 폐허가 된 마을을 복구하기 위해 처음 시작된 자원봉사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87개국에서 서로 다른 문화권의 청년 40여명이 참가했으며 학교 정원 활용 글로벌 가든 조성과 봉사활동 섬주민 교류 등의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영민 화정면장은 “이번 워크캠프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무대 가운데 하나인 화정면 개도에서 개최해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섬 지역 생활풍습을 익히고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과 교감함으로써 좋은 추억을 쌓고 화정면 개도를 널리 알려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