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공동주택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 대책 마련 나서

- 감리자‧시공사와 간담회 개최, 공사 현황 공유 - - 입주예정자 간담회를 통한 현장 품질 향상 기대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27 14:01

구미시는 24 ~ 25일 이틀간 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공사 감리자,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동주택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에서는 인천 검단 신도시 아파트 건설현장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사례 및 안전성 검증보완을 위한 전수조사, 주요공정 촬영 및 기록 등 부실공사 방지를 위한 국토부와 서울시의 대응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구미시 무량판구조 현황 및 대책을 설명하고 민간건설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에 대해 협의했다.

[공동주택과] 간담회 개최 1]

특히, 감리자, 시공사에 공동주택 부실시공 방지를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고, 관내 공동주택 공사장내 지역업체 참여로 지역경제활성화 등 여러 공사 현장의 현황을 공유하고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공동주택과] 간담회 개최 2]

시에는 최근 준공 예정인 산동 중흥S클래스 에듀포레(1,555세대), 원평 아이파크더샵(1,610세대) 등 총 2개 단지 3,165세대가 입주할 예정이며, 원호푸르지오 등 다수의 아파트 공사가 진행 중으로 앞으로도 공동주택 거주자의 비율은 상당수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공동주택과] 간담회 개최 3]

남병국 도시건설국장은 공동주택 공급이 활발하게 이뤄지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시공 품질이 중요하다,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입주예정자 간담회를 통해 공동주택 거주자의 만족도를 높이고 정주여건 개선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