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봉현면 적십자봉사회 집중호우 피해가구 구호물품 전달

집중호우 피해 이웃에 구호물품 전달해 수해복구에 힘 보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8.29 10:41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금요저널]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에서는 29일 지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주민을 돕기 위해 관내 수해가구 70개소에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회에서는 차렵이불, 매트를 비롯해 물티슈, 주방세제, 티셔츠, 모기향, 치약, 칫솔 등 생활용품을 재난으로 피해를 입은 지역민 70가구에 우선적으로 전달했다.

왕선해 회장은 “유례없는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해 작은 손길이나마 힘을 보태고자 수해구호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조금이나마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정무 봉현면장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온정의 손길을 보내 주신 봉현면 적십자봉사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