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금요저널] 경북 영주시 영주2동은 고객 중심의 민원 행정 처리를 위해 ‘원스톱통합 민원창구’를 지난 25일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원스톱 통합 민원창구에서 ‘일괄민원신청서’로 민원 신청하면, 한 번의 민원 신청으로 모든 제증명 서류를 원스톱으로 발급할 수 있다.
기존에는 주민등록, 보건복지, 세무, 토지 등 각종 제증명 민원 서류를 발급 받기 위해 개별 창구에서 대기해 발급받았으나, 원스톱 통합 민원창구에서 한 번의 민원신청으로 모든 제증명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이로써 민원인이 여러 창구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하고 더욱 신속하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다문화가정, 외국인 근로자 등 외국인 증가에 따른 민원 증가로 원활한 행정업무 처리를 위해 외국어 우수 직원을 민원 통역관으로 지정해 언어소통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지역 관광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정병곤 영주2동장은 “앞으로도 고객 맞춤형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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