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점검 실시

카메라 정상작동, 촬영범위, 훼손상태 등 점검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8.29 14:55




고양특례시 일산서구, 쓰레기 무단투기 감시카메라 점검 실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는 8월 16일부터 12월까지 관내 쓰레기 무단투기 단속용 감시카메라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해 카메라 점검 및 단속에 나섰다.

일산서구는 현재 고정식 32대, 이동식 21대 총 53대의 감시카메라를 운영하고 있으며 쓰레기상습투기지역에 설치해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녹화 정상작동 여부 카메라 위치 및 촬영범위 외관의 훼손상태 등이다.

또한,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올바른 배출을 할 수 있도록 외국인거주 근거지에 설치된 이동식 감시카메라의 안내방송을 3개 국어로 확대해 계도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한계를 보완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유동인구가 많은 일산시장 및 환경취약지역에 설치된 감시카메라를 이용해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폐기물불법행위 단속업무에 철저를 기할 예정이다.

일산서구 관계자는 “이번 감시카메라 정비로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무단투기를 사전에 예방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유지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