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강화군, 2024년부터 농어민들 年 60만원 수당 받는다

유천호 강화군수 건의, 인천시장 통큰 수용

이승섭 연합취재본부 2023.08.31 12:08




인천광역시_강화군청사전경(사진=강화군)



[금요저널] 강화군은 내년부터 강화군 농어업인 11,000명이 年 60만원씩 공익수당을 받게 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인천시는 보건복지부와의‘사회보장기본법’에 따른 사회보장제도 신설 승인 등 행정절차상 문제로 수당 지급이 더디게 진행됐다.

이에 지난 18일 유천호 강화군수는 인천시장을 면담해 기초단체의 재정적 어려움을 호소하며 시비 지원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해 줄 것을 건의했고 유정복 인천시장은 “재정적 부담을 넘어 농어업인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통크게 전격 수용해 내년부터 인천시 농어민들도 공익수당을 지급받게 된 것이다.

시비 지원이 확대된다.

으로써 강화군은 매년 13억원의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고 이를 다양한 농어업 활성화 사업에 재투자할 수 있게 됐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인천시의 결정에 우리 강화군 농어업인들을 대표해 적극 환영하며 전국 최고 수준으로 공익수당이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승섭 연합취재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