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청년정책아카데미 해커톤 대회 개최

정책제안 뿐 아니라 해결방안까지 도출하는 끝장 개발 대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02 18:58

영주시는 2일 148아트스퀘어 북카페에서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청년정책 아카데미 해커톤 대회’를 개최했다.

※해커톤: 해킹(hacking)과 마라톤(marathon)의 합성어로 마라톤을 하듯 긴(정해진) 시간 아이디어 창출, 기획 등의 과정을 통해 결과물을 만드는 대회

[영주-5-1 청년정책아카데미 해커톤 개최 단체사진]

이번 대회는 청년정책 제안 수립 강화를 위해 단순 참여형 교육에서 보다 구체적이고 실용 가능한 수준의 정책을 제안해 실질적으로 청년에게 필요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주-5-2 청년정책아카데미 해커톤 대회가 개최 됐다]

제2기 청년정책협의체 회원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일자리, 주거복지, 교육문화, 참여권리 4개 분과별 해당 분야 정책을 제안하고 구체화된 문제해결 방안까지 도출하는 끝장내기 토론으로 진행됐다.

[영주-5-3 박남서 영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는 분과별 4개의 청년정책이 제안됐다. 시는 향후 해당 부서별 검토 후 시정에 반영해 추진할 계획이다.

[영주-5-4 청년정책위원회 회원들이 정책제안 방법론 교육을 듣고 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청년 스스로가 힘을 모아 문제점을 찾고 해결 방안에 대해 고민해 힘찬 목소리를 내어 주길 바란다”며 “청년 여러분이 미래 세대의 주역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열린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