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송정동, 희망「Hope」바자회 개최…불우이웃 돕기 성금마련

- 1,500명 참여,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 보내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03 16:33

송정동은 1일 송정공원에서 발전협의회(회장 오준석) 주관으로송정동 희망(Hope) 나눔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송정동] 희망 바자회 개최 1]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을 마련하고 주민 화합을 위해 개최한 이날 행사에는 김장호 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김용현 도의원, 박교상김재우김민성이정희 시의원, 송정동 11개 단체 회장, 주민 등 1,5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송정동] 희망 바자회 개최 2]

행사는 새마을합창단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공연과 난타 동아리 토리타팀 공연, 색소폰 공연이 펼쳐져 분위기가 고조됐으며, 여름의 끝자락 금요일 밤의 정취를 마음껏 느꼈다.

 

[송정동] 희망 바자회 개최 3]

또한, ‘복지 사각지대 제로(ZERO)’라는 슬로건으로 홍보 부스를 운영해 홍보 물품 배부, 사각지대 및 위기가구 발굴, 찾아가는 복지상담 등 맞춤형복지 사업에 대해 안내했다.

 

오준석 발전협의회장은 “4년 만에 개최한 바자회로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되어 기쁘고, 지역에 활력을 더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김용수 송정동장은 주민 화합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행사 준비에 애써 준 오준석 발전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각 단체 회장 및 회원들에 감사하며, 동의 화합과 단합을 보여준 뜻깊은 행사였다며 참석한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