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천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1주년 기념행사 열려

431년 전 우리 선조들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위대한 영천 건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03 16:37

영천시(시장 최기문)는 지난 2일 조양각에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임란영천성수복대첩 기념일은 임진왜란 당시 영천과 주변 지역 의병이 연합의병부대 창의정용군을 조직해 육지전 최초로 성을 수복한 159292일을 기념하는 날로 2018년 영천시 조례로 지정한 날이다.

[[사진] 영천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1주년 기념행사 열려(1)]

이날 기념식은 영천시장의 기념사와 내빈 축사, 영천다도회(회장 신말자)의 차 나눔 봉사, 일타고수의 북 공연, 별빛어린이무용단의 의병 창작무용 퍼포먼스, 영천시낭송협회 헌시 낭독(손아영 대표), 왕평비바합창단의 의병의 노래 합창, 퓨전국악팀 라금, 영천시티무용단, 아뮤(바이올린, 첼로), 에이마이너(통기타), 엠에프공연단(댄스 공연) 등 다양한 문화예술 무대가 펼쳐졌다.

 [사진] 영천시, 임란영천성수복대첩 431주년 기념행사 열려(2)]

최기문 영천시장은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은 조선 선조실록에서 한산대첩과 맞먹는 최고의 승전이라고 평가받으며, 특히 자발적으로 결성된 의병들이 중심이 되어 이뤄낸 쾌거로 더욱 가치있 고 특별한 업적이라며, “431년 전 우리 선조들처럼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아 시민이 행복한 위대한 영천을 만들어가자.”라고 말했다.

 

한편, 영천시는 임란영천성수복대첩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의병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념사업회(회장 정규정) 활동 지원, 영천성 복성전투의 지역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