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 제1회 어울림 마당 성료

- 우수회원 6명 감사패 전달, 명랑운동회와 장기자랑 등으로 결속과 화합 다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10 10:59

경주 건천 서경주 체육공원에서 지난 8일 열린 제1()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 어울림마당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지역 여성농업인 가족들의 긍지와 자부심을 고취시키고 상호 화합을 위해 마련됐다.

[6-1.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 제1회 어울림 마당 성료]

이날 행사에는 주낙영 시장, 김성학 부시장, 이철우 시의회 의장, 김은주 한여농 도연합회장, 농업인단체장, 회원 및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먼저 최외수 경주시연합회장의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우수회원 6명 감사패 전달, APEC 정상회의 경주유치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6-2.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 제1회 어울림 마당 성료]

이어진 오후에는 명랑운동회, 장기자랑, 우승팀 발표와 시상식 등이 펼쳐졌다.

 

특히 명랑운동회는 거점별로 팀을 나눠 디스코 릴레이, 신발컬링, 파도타기, 장기자랑으로 회원 간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6-3.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 제1회 어울림 마당 성료]

최외수 회장은 이번 한여농 어울림마당은 여성 농업인들의 상호 정보교류와 화합을 위한 장이 됐다앞으로 어려운 농업농촌 현실을 극복하고 여성 농업인의 권익향상에 앞장서서 노력해 나가겠다며 결의를 다졌다.

[6-4.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 제1회 어울림 마당 성료]

주낙영 시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촌사회에서 농업은 물론 지역사회의 돌봄, 관리영역까지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경주시에서도 여성농업인의 더 나은 미래와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여성농업인 경주시연합회는 2011년에 설립돼 현재 400여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