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는 9월 11일 오후 오후 4시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남함권 군수, 제21기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출범식 및 3/4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에 이어 2부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출범식에서는 국민의례 의장 영상 메세지 상영 개회사 협의회 구성 보고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평통 기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 됐으며 2부 정기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내 동영상 시청 협의회 임원 인준 활동방향 및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환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로 나아가는데 자문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평화통일의 개척자로써 큰 역할을 해해달라”며“평화통일 기반조성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자”며 힘찬 의지를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축사를 통해“민주평통 울릉군협의회 대행기관장으로서 남북 평화통일에 대한 공동의 꿈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의 전령사가 돼 달라”며 21기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민주평통 제21기 울릉군 자문위원은 36명으로 남성 24명, 여성 12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년으로 임기동안 지역사회의 통일 여론 수렴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