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 제21기 출범

자유·평화·번영의 통일 한반도 시대를 위한 힘찬 발걸음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11 17:09




울릉군청사전경(사진=울릉군)



[금요저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릉군협의회는 9월 11일 오후 오후 4시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남함권 군수, 제21기 자문위원 등 4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1기 출범식 및 3/4분기 정기회의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는 1부 출범식에 이어 2부 정기회의 순으로 진행됐다.

1부 출범식에서는 국민의례 의장 영상 메세지 상영 개회사 협의회 구성 보고 위촉장 전수 자문위원 선서 평통 기 전달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 됐으며 2부 정기회의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안내 동영상 시청 협의회 임원 인준 활동방향 및 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정성환 협의회장은 취임사를 통해“자유·평화·번영의 한반도로 나아가는데 자문위원 한 사람 한 사람이 평화통일의 개척자로써 큰 역할을 해해달라”며“평화통일 기반조성의 책임감과 사명감을 갖고 노력하자”며 힘찬 의지를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축사를 통해“민주평통 울릉군협의회 대행기관장으로서 남북 평화통일에 대한 공동의 꿈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종전선언과 한반도 평화프로세스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자문위원들이 평화통일의 전령사가 돼 달라”며 21기 협의회 출범을 축하했다.

한편 민주평통 제21기 울릉군 자문위원은 36명으로 남성 24명, 여성 12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2년으로 임기동안 지역사회의 통일 여론 수렴과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