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벽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9월 12일 오후2시,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수강생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여섯 번째 교육으로‘실크스크린 컵찍기’수업을 개최 했다.
이번 수업은 실크스크린 공예로 판화,인쇄 기법 중 하나로 판 재료에 실크가 사용되기 때문 이라고 한다.
도안을 잘라낸 종이와 필림에 올이 성긴 얇은 실크스크린을 맞붙여 잉크가 통과하는 부분과 통하지 않는 부분이 구분되어 종이에 적당량의 잉크를 주걱 등을 눌러 가면 하는 작업으로 옛날 학교 등에서 등사지에 인쇄했던 공판의 일종 으로 컵 찍기 공예수업을 진행했다.
조형철 벽진면장은“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토탈공예 교실은 개강한지 한달이 지났고 수강생들의 참여율도 좋고 교육에 대한 호응도가 높다. 오늘 만든 ‘실크스크린 컵 찍기’컵에 신랑이랑 한잔 해도 좋을 것 같고 세상에 하나뿐인 나만의 작품이 생긴 것 같아 좋을 것 같다”며 남은 교육도 끝까지 참여해 줄것과 다가오는 추석 한가위 연휴도 가족들과 잘 보내라는 덕담을 남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