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 제11차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참가

9월 12일부터 대한민국 전주에서 개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14 07:28




안동시, 제11차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 참가



[금요저널] 안동시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1차 아시아태평양도시 관광진흥기구 총회에 참가한다.

TPO는 아시아태평양지역 주요 도시 간 네트워크 형성과 관광산업 발전을 목적으로 2002년 8월 창설된 관광국제기구이다.

현재 한국 포함 중국, 일본, 베트남 등 16개국 137개 도시 및 민간단체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있다.

총회는 2년에 한 번 개최되며 회원 도시와 민간단체 등이 한자리에 모여 관광 정보를 공유하고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토론하는 자리이다.

이번 제11차 TPO 총회는 ‘관광산업이 이끌어가는 지역경제’라는 주제로 주제별, 지역별 소그룹 회의, 관광홍보전 등으로 진행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총회를 통해 TPO 회원 도시 간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지역 경제 성장의 원동력이 될 관광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해 안동 관광 활성화에 보탬이 될 수 있는 아이템 발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