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경북 고령군 쌍림면 - 성주군 용암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14 11:11




경북 고령군 쌍림면 - 성주군 용암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



[금요저널] 고령군 쌍림면과 성주군 용암면 직원 26명은 양 지방자치단체간 상생과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 기부를 진행했다.

고령군 쌍림면의 초청으로 9월 13일 쌍림면사무소에서 이루어진 상호 기부식에는 이재원 쌍림면장과 주민호 용암면장 등 12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부식에서는 쌍림면과 용암면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과 확대를 위한 상호 협력뿐 아니라 공통의 지역 현안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소통의 기회를 가질 것을 약속했다.

이재원 쌍림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기부자 개인에게는 세액공제의 혜택이 있을 뿐 아니라, 지역간 재정 격차 완화 효과로 지역경제 균형발전을 도모할 수 있는 제도로서 이러한 상호 기부를 통해 제도가 보다 안정적으로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