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에 부는 건강한 바람…노르딕 워킹 매력에 빠져

선산보건소, 제2기 ‘노르딕 워킹클럽’ 운영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15 10:08




구미에 부는 건강한 바람…노르딕 워킹 매력에 빠져



[금요저널] 선산보건소는 10월 31일까지 50여명이 참여해 선산고 구미보 등에서 제2기 노르딕 워킹클럽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 2회 야간시간에 진행된다.

지난 5일 선산보건소 2층 강당에서 오리엔테이션을 열고 이론강의 수업이 이어졌으며 선산고등학교에서 노르딕 워킹 정 지도자의 강의·지도로 야외 첫 수업이 진행됐다.

노르딕 워킹은 양손에 노르딕 스틱을 짚고 걷는 것으로 일반 걷기보다 심박동 수는 12% 증가하고 열량 소모가 2배 이상 높으며 관절의 충격 완화와 자세 교정에 효과가 좋다.

지난 3월에 진행한 ‘제1기 노르딕 워킹클럽’ 계속 참여자의 사전·사후 체성분 측정 분석 결과 BMI 1.2 체지방 2.3% 허리둘레 3.1cm가 감소했으며 대체로 원거리 참여자들의 수료율이 낮은 것으로 나타나 내년에는 강동·강서 지역으로 확대 운영해 시민들의 참여를 확대할 예정이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노르딕 워킹 교실을 통해 올바른 걷기 습관을 형성하는 등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될 것이며 내년 확대 운영으로 건강한 구미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