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선화공주·서동왕자‘사돈 도시’경주시-익산시, 서동축제로 ‘동서 화합’ 이어가

- “선화공주 모시러 경주왔습니다”...익산시, 서동축제 앞두고 14일 경주 찾아 - 경주시-익산시, ‘서동축제’ 기간 상호 방문하며 영호남 화합·교류 행사 이어가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17 10:03

통일신라를 대표하는 경북 경주시와 백제를 대표하는 전북 익산시가 ‘2023 익산 서동축제를 통해 영호남 간 우의를 다졌다.

[1-1. 경주시 익산시 서동축제로 동서 화합 이어가_01]

17일 경주시에 따르면 서동축제 개막 전날인 지난 14일 정헌율 익산시장과 최종오 익산시의장을 비롯한 익산시민 40여 명으로 구성된 방문단이 경주를 찾았다.

[1-2. 경주시 익산시 서동축제로 동서 화합 이어가]

익산시의 이번 경주 방문은 신라 선화공주와 백제 서동왕자가 혼인 가약을 맺었다는 설화를 바탕으로 서동축제가 열리는 전북 익산으로 선화공주를 모셔간다는 의미가 담겼다.

[1-3. 경주시 익산시 서동축제로 동서 화합 이어가]

방문단은 12일 일정으로 경주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환영 행사와 문화유적지 탐방, 선물 교환 등 우의를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4. 경주시 익산시 서동축제로 동서 화합 이어가]

방문 첫날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환영만찬에는 경주시와 익산시 두 도시 시민교류단 100여 명이 참석해 자매도시 간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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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