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덕양구, 관내 노점판매대 실태조사 실시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09.18 14:49




고양시청사전경(사진=고양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 덕양구는 9월 중 관내 노점판매대 30개소에 대한 실태조사를 전면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고양시 노점판매대 운영규정’ 제12조에 의거해 실시할 예정이며 수 허가자와 영업자 일치 여부 수 허가자의 지정 시설물 및 위치 일치여부 점용허가 기준 위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아울러 실태조사 결과에 따라 위반 항목에 대한 시정명령 등의 행정지도를 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길거리를 구민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담당자는 밝혔다.

한창익 덕양구청장은 “이번 노점판매대 실태조사를 통해 올바른 노점 문화를 확립하고 지속적인 점검 및 관리를 실시해 청결한 가로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고양시는 ‘고양시 노점판매대 운영 규정’ 개정을 추진 중에 있다.

길벗가게, 구두수선소, 버스카드 충전소 등 분리되어 있던 노점판매대를 통합해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조성과 효율적인 관리를 도모하고자 한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