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울러 금오공대와 포항공대는 석·박사 대상으로 창업·사업화를 지원하는 ‘메타버스 랩’으로 선정됐다.
경북도는 대학생 실무인재 양성 사업인 ‘메타버스 아카데미’와 연계하고 도내 대학과 함께 2024년 ‘메타버스 융합대학원’지정을 준비해 학령 단계별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메타버스 등 6대 혁신기술 분야에 대한 연구개발에 집중투자한다는 정부 정책방향과 연계한 메타버스 기반의 디지털 대전환 사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 상황에 맞서 나갈 추진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2024년은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한 산업특화형 메타버스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금속DX 실증센터 구축 산업안전 서비스 플랫폼 구축 지능형 농작업 기계 실증연계 플랫폼 구축 디지털 기술 융합 산단 물관리 플랫폼 구축 등 지역 주력산업과 연계해 메타버스 산업의 확장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특히 메타버스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추진한다.
메타버스 생태계를 확산시킬 수 있는 규제혁신으로 수도권에 집중된 메타버스 기업의 지역 투자를 유도하고 신산업 창출의 물꼬를 틔워 나갈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메타버스 전담 부서가 신설된 2년 동안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둔 것은 도민들이 신산업 추진에 공감하고 힘을 모아주신 덕분”이라며 “산업화 시대에 철강과 전자로 대한민국의 성장을 이끌었던 경북이, 글로벌 메타버스 중심지로 다시 지역에 활력을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