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산업유산투어 활성화에 힘써

- 읍면동장 투어 참여, 연계정책‧개선사항 발굴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19 19:18

구미시는 19일 읍면동장이 산업 유산 투어 공연형에 참여해 새마을 테마공원, 코오롱 오운여상 산업체 부설 학교, 영도벨벳, 삼성 스마트 시티를 방문, 현장 공연과 전시관 등의 다양한 콘텐츠를 관람했다.

[낭만축제과] 산업유산투어_오운여상1]

산업 유산 투어는 공연형 투어(13째주)와 스토리 가이드형 투어(24째주)로 진행된다. 공연형은 현장 공연 및 제조 과정, 포토존, 전시관 등의 다양한 현장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고, 스토리 가이드형은 스토리 콘텐츠와 가이드의 해설로 산업 유산코스를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을 통해 매주 화요일 오후 1시 구미역 후면광장에서 출발하며, 소요 시간은 두 개 코스 모두 약 4시간이다.

[낭만축제과] 산업유산투어_영도벨벳2]

시는 관광 프로그램의 홍보와 연계 정책 수립, 개선 사항 등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으며, 산업 유산 투어는 2022년 문체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준비 과정을 거쳐 지난 6월 처음으로 선보여 현재까지 총 8회 진행됐다.

[낭만축제과] 산업유산투어_새마을테마공원3]

구미시 관계자는 신규기업 발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기획 등 콘텐츠 강화에 힘써 산업 유산 투어가 지역대표 관광상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했다.

[낭만축제과] 산업유산투어_단체사진4]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