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주민과 함께 추석맞이 환경정비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20 10:49




영주시청사전경(사진=영주시)



[금요저널] 영주시 안정면은 19일과 20일 양일간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이번 추석맞이 환경정비는 국토대청결운동의 일환으로 새마을 남녀지도자 49명과 의용소방대원 20명, 적십자봉사회원 27명 등이 참여해 안정면 주요 도로변과 마을별 진출입 도로는 물론 긴 장마로 지저분해진 용암산 등산로와 하천 주변 환경정비를 함께 했다.

한편 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해 마을안길 대청소와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행사에 참여한 김상규 새마을지도자회장, 차명숙 새마을부녀회장은 환경정비를 위해 모인 주민들에게 “명절 전 바쁜 시기에도 불구하고 국토청결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전했다.

김영동 안정면장은 “우리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국토 대청결운동에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안정면이 시민과 귀성객들이 다시 찾고 싶은 고장으로 기억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