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산소방서는 구급대원 대상으로 9월 20,21일 이틀간 2층 대회의실에서 인근소방서 직원들 포함 80여명 Pre-KTAS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분류단계별, 증상별, 최종선택 항목에 따라 환자를 어떤 병원으로 이송하는 게 가장 적절한지에 대한 지침을 제공하며 119구급대에서 응급환자를 병원으로 이송할 때 환자 상태를 평가 하고 5단계로 분류해 환자 등급에 따라 적절한 병원 및 분산이송에 의의를 두고 있다.
한편 오는 10월부터 구급대의 구급단말기와 의료기관 전산시스템 연동해 시범적으로 사업을 시행하며 내년에는 본격 시·도에 적용될 예정이다.
박기형 소방서장은 “적절한 환자 분류 및 병원선정, 분산이송을 통해 경산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