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청소년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는 ‘덕밍아웃’ 현장 답사 성황리에 이어져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22 13:19




청소년의 숨은 재능을 발굴하는 ‘덕밍아웃’ 현장 답사 성황리에 이어져



[금요저널]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3 영덕 청소년 취향 발굴단 ‘덕밍아웃’이 부산으로 2회차 취향 답사를 떠나 미디어아트와 일러스트 디자인의 세계를 체험하고 왔다고 밝혔다.

2023 영덕청소년취향발굴단 ‘덕밍아웃’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 현장 교육을 통해 스스로 문화예술에 관한 취향을 발견하고 진로 선정에 폭넓은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고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2023 기초단위 생활문화 확산 지원사업 ‘모두의 생활문화’’의 일환으로 올 4월 국비 100% 공모에 선정되어 진행 중인 사업이다.

영덕청소년취향발굴단 ‘덕밍아웃’은 지난 9월 9일 부산을 방문했다.

총 17명의 청소년들이 ‘뮤지엄 원’과 ‘부산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 참가, 평소 쉽게 접할 수 없는 미디어아트와 일러스트 디자인를 실제 경험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미디어 전문 현대미술관 ‘뮤지엄 원’에선 다양하고 화려한 최신 미디어 아트와 설치예술까지 폭넓게 살펴보았고 ‘부산일러스트레이션 페어’ 현장에선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작가를 직접 만나고 접하기 힘든 유명 일러스트 작품을 관람하면서 예술적 감각도 익혔다.

제품 디자인 체험 교육에선 3D 디자인 프로그램인 팅커캐드를 활용해 키링을 디자인하고 3D 프린터로 출력해 자신만의 취향이 담긴 작품을 제작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이번 답사에 참가한 한 청소년은“부산일러스트레이션 페어에서 평소 좋아하는 작가를 실제로 만나 직접 배울 수 있었던 것이 너무 신기했고 내 이름을 넣어 키링을 만들어본 것이 오래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