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문경 대표 전통주 팝업스토어,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

문경 전통주 3개 업체 참여, 1,500여명 시음 체험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09.26 10:22




문경 대표 전통주 팝업스토어,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



[금요저널] 문경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5일간 대구 봉산문화거리에서 문경을 대표하는 전통주 브루어리들이 참가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해 1,500여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봉산문화거리의 한 고즈넉한 한옥에서 ‘대구 안의 문경, 문경머묾’이라는 슬로건으로 문경 대표 양조장인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의 막걸리, 증류주 등 전통주를 홍보·시음하고 문경의 관광과 축제를 알리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나의 술 성향 찾기 주BTI 프로그램은 MZ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유튜브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의 특별 강연회 ‘고운달’행운권 추첨행사 박사월 블루스 재즈 콘서트 등은 시원한 가을 저녁 반월당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편 본 행사와 연계해 문경 주요 양조장 4개 업체와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는 당일치기 문경여행 상품이 하반기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문의는 밝은사람들로 하면 된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로 전통주에 대한 높은 관심과 타지에서 많은 분들이 문경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통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