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구미시,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감염병 대응체계 강화

- 모니터 기관 127개소 대상, 교육 및 간담회 개최 - - 감염병 발생예방 및 확산 방지로 안전한 구미 만들어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0.05 19:16

구미보건소는 5일 보건소 열린 마당에서 질병정보 모니터망 127개소를 대상으로 ‘2023년 질병정보 모니터망 운영 교육 및 간담회를 실시했다.

[감염병관리과] 질병모니터망 운영교육 및 간담회 1]

질병정보 모니터망은 법정 감염병 감시체계의 일환으로 병의원, 산업체 보건관리자, 고등학교 보건교사, 사회복지시설 및 어린이집 등으로 구성된다.

 

기관 담당자는 감염병 예방관리 요령을 홍보하고, 각종 감염병 발생 시 보건소로 신속하게 보고해 집단발생을 조기에 파악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병 확산 방지하는 역할을 한다.

[감염병관리과] 질병모니터망 운영교육 및 간담회 2]

이번 교육은 질병정보 모니터망 요원의 활동 요령과 임무 고지 교육 등에 관한 내용이 포함됐다. ‘건강 그리고 감염병이라는 주제로 경상북도 감염병관리지원단의 박성준(동국대학교 예방의학과) 부단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법정 감염병 및 감염병 전반에 대한 교육 내용 후 질의응답, 토론 등 소통의 자리도 마련했다.

 

최현주 구미보건소장은 유관 기관을 대상으로 수시로 정보를 교류하고, 모니터 요원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등 감염병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