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수륜면,‘메뚜기만들기 체험’부스운영

2023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0.10 10:10




수륜면,‘메뚜기만들기 체험’부스운영



[금요저널] 성주군 수륜면은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수륜면 수성리 어울림마당에서 개최된 “2023 성주가야산 황금들녘 메뚜기축제”에서 ‘메뚜기만들기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메뚜기만들기 체험은 메뚜기 형태를 본떠 제작된 모형을 하나하나 떼어내어 공작물로 완성하는 것으로 조립과정을 통해 곤충의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성취감도 얻을 수 있어 축제장을 찾은 어린이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체험에 참여한 한 방문객은 “아이들이 논에서 잡은 메뚜기를 보며 공작물로 만들 수 있어 좋았으며 집에 돌아간 후에는 체험한 물건에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조립한 메뚜기에 색칠하는 시간을 가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헌진 수륜면장은 “2014년에 수륜면 자체적으로 시작한 메뚜기축제가 어느덧 성주군의 또 하나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하게 되어 감회가 새로우며 앞으로도 축제기간 체험부스 운영 뿐만 아니라 더 발전하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행정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