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보령시,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 6년 만에 다시 열린다

- 20일~22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개최

류남신 취재본부장 2023.10.15 07:40

보령시는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보령시농업기술센터 일원에서 농업인과 도시소비자의 상생을 위한 16회 만세보령 농업활력화대회를 개최한다.

 

보령시농민단체협의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제28회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여매력있는 보령농업, 살고싶은 보령농촌이라는 주제로 6년 만에 전시·체험·판매·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5회 보령시 국화전시회’, ‘2회 귀농·귀촌·지역민 어울림 한마당대회와 함께 열린다.

 

첫날인 20일 오전 11시 농업교육관에서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열고 우수농업인과 4-H회원 등 25명을 대상으로 표창을 수여하며, 쌀 소비 촉진을 위한 11M 삼색가래떡 커팅식과 떡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1.제16회 농업활력화대회 포스터]

21일과 22일에는 농산물 요리 시연, 마술·버블 공연, 지역동아리 공연 등 문화예술 공연이 열린다. 전시 프로그램으로 만세보령 최고의 농특산품, 다육식물, 스마트팜 신기종농기계, 친환경자재 등 전시와 반려동물 문화관을 운영한다.

 

또한 주요 체험 프로그램으로 가상현실(VR) 체험, 디지털농업 코딩 체험, 농부 체험, 힐링 명상 체험 등이 진행된다.

[1.제16회 농업활력화대회 포스터]

아울러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청년농부 상생장터, 한우 소비 촉진을 위한 한우마당, 충남여성농업인 제철 농산물 홍보판촉전 등 다양한 판매행사가 동시에 열린다.

 

이 밖에도 농업기술센터의 주요 시설인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스마트온실, 자연학습 식물원, 농기계대여은행, 조직배양 순화온실 등을 관람객에게 개방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6년 만에 개최하는 행사이니 만큼 농업인과 도시민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서로 화합하고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류남신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