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경북 영주시가 지난 27일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시는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지난 2021년부터 국민의 입장에서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해 성과를 창출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선발하고 있다.
올해 우수공무원은 각 부서에서 추천한 적극행정 사례 28건을 대상으로 주관부서의 1차 검토를 거친 뒤 2차 온라인 국민심사와 적극행정위원회의 최종 심사를 통해 합산 점수가 높은 순으로 7명을 선발했다.
최우수로 선발된 기술지원과 박세영 주무관은 저비용·고품질의 사과 생산이 가능한 ‘다축형 사과 수형’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실증연구를 실시해 전문기술을 배양하고 지속적인 교육 및 농가 현장 지도로 평면형 다축과원 34개소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농가 소득향상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