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영양고, 학생의 날 기념 등굣길 캠페인 실시

- ‘학교의 주인은 바로 우리!’학생이 행복한 학생의 날 행사 -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03 10:54

영양고등학교(교장 최병국)3일 아침, LTE 교육 동아리의 주도로 학교 현관에서 전교생을 대상으로 학생의 날 기념 등굣길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자율성과 민주성을 함양하며 교사와 학생의 소통을 통한 공감이 있는 학교 문화를 만들기 위해 진행되었다. LTE 동아리 학생들은 1030일부터 113일까지 일주일간 학생의 날 캠페인 기간으로 정하여, 학생의 날의 역사적 의미와 유래를 홍보했다. 또한 행복하고 다정한 우리 학교를 주제로 학생들이 학교에서 행복했던 경험을 친구들과 공유할 수 있는 게시판을 마련하였다.

 

학생의 날 기념 등굣길 캠페인은 학교 교문에서 학생부장과 동아리 담당 교사, LTE 동아리 학생들이 직접 학생들과 하이파이브를 하며 소통과 공감의 마음을 나누었다. 특히 교사들이 직접 쓴 응원 메시지를 등굣길에 게시하여 빛나는 반딧불이 등굣길을 조성하여, 스스로 빛나는 영양의 반딧불이처럼 학생들이 빛나며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달했다.

[영양고] 학생의 날 기념 등굣길 캠페인 실시(2023. 11. 3.)]

LTE 동아리 회장 권상욱 학생은 학생의 날 행사를 직접 기획하며, 학교의 주체가 학생이라는 생각을 하며, 더욱 책임감 있게 학교생활에 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각오를 다지는 모습을 보여주었고,

[영양고] 학생의 날 기념 등굣길 캠페인 실시(2023. 11. 3.)_2]

부회장 김장근 학생은 “선생님들의 따뜻한 응원을 통해 진심을 느낄 수 있었으며, 선생님과 학생이 주인이 되는 영양고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말했다.

[영양고] 학생의 날 기념 등굣길 캠페인 실시(2023. 11. 3.)_3]

최병국 교장은 주체적이고 능동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정신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의 날 본연의 의미를 되새기고, 학생의 사회적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