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선제적 복지위기가구 발굴 위한 교육 실시

전기·가스 검침원, 집배원 등 생활밀접업종 종사자 대상 순회교육 진행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 2023.11.10 15:37




고양특례시, 선제적 복지위기가구 발굴 위한 교육 실시



[금요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9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등급판정 조사요원을 대상으로 선제적 복지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현장중심 이웃돌봄 위기가구 발굴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중심 위기가구 발굴 교육’은 최근 수원 세모녀 사건 등 생활고로 인한 위기가정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공공이 주도하는 위기가구 발굴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진행됐다.

특히 전기·가스 검침원, 국공립보육교사, 우체국 집배원 등 생활밀접업종 대상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국공립어린이집 보육교사 대상으로 한 위기가구 발굴 교육을 시작으로 5월 가스검침원, 9월 우체국 집배원 대상 교육에 이어 4번째로 진행하는 교육이다.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기가구의 유형 위기가구 발견 시 대처·제보 방법 복지서비스 지원 절차 복지사각지대 발굴 사례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가구가 증가하고 있다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다하겠다”며 “시민들은 주변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는지 관심을 갖고 살펴봐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최홍석 경기도 총괄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