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장애 이해 교육’실시

어울려 사는 따뜻한 사회 만들어 가요’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15 15:31

하주초등학교병설유치원(원장 이재영)111()~1115()까지 5회에 걸쳐 대구대학교 특수교육과 재학 중인 1학년 학생들이, 본 유치원에 재원중인 유아 14명 대상으로 장애이해교육을 실시하였다. 유아들에게 장애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잘못된 편견을 없애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실시하였다.

[‘장애 이해 교육’실시 1]

이번 장애이해교육은 어울려 사는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요!’를 목표로 시각장애인, 청각장애인, 지체장애인에 대하여 알아보고, 휠체어를 직접 타보고, 도와주면서 장애공감체험도 함께 해 보는 장애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 외 원형, 선형 보도블록 눈 가리고 걷기, 흰 지팡이 사용하기, 수화 체험하기 등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원아들은 장애체험활동, 장해이해교육을 통해 함께 어울려 사는 세상을 배우고 장애를 가진 친구들에 대한 배려와 소통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었다.

[‘장애 이해 교육’실시 2]

○○ 유아는 "나와 장애인이 어떻게 다른지 이해하고 다가가는 방법을 알게 되었고, 장애에 대한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작은 것부터 실천해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유아는 시각장애인을 느껴보고 안내견은 절대 만지거나 간식을 주지 말아야 해요라고 소감을 밝혔다.

[‘장애 이해 교육’실시 3]

이재영 원장선생님은 장애인 인식은 어릴수록 좋습니다. 어느 정도 성장 후에는 인식을 바꾸기 어렵기 때문에 어린시기에 장애인에 대한 좋은 인식을 심어주어, 함께 살아 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러한 장애 이해 교육을 꾸준히 실시 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