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벽진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16 10:33




벽진면,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매입 실시



[금요저널]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15일 2023년산 공공비축미곡 첫 매입을 벽진농협창고 수매장에서 시작했다.

벽진면은 포대벼 1,246포, 톤백벼 3,040포로 총 4,286포를 11월 15일과 21일 양일간 매입할 계획이다.

금년도 매입품종은 일품, 삼광이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혼합출하방지를 위한 품종검정제가 실시됨에 따라 위반할 경우 향후 5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대상에서 제외되므로 농가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매입 가격은 10월∼12월 전국 산지 쌀값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되며 추후 가격을 확정해 연말까지 최종 정산·지급할 계획이며 중간정산금은 수매 당일에 우선 지급한다.

이 날 수매현장을 방문한 이병환 성주군수는“올해 잦은 집중호우 등 어려운 환경속에서도 고품질 쌀을 생산하기 위해 이른봄부터 고생한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는 아낌없는 격려를 했으며조형철 벽진면장은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사고없이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조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