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저널] 성주군 벽진면은 15일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불예방의 필요성을 홍보코자 이장 및 직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전국적으로 산불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가을철 산불예방을 위해 지역주민을 대표하는 이장님과 직원들이 2023년 추곡수매 현장을 찾아 각종 당면현안사업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와 함께 산림인접지에서 영농부산물 및 쓰레기 등 소각금지 협조도 당부하면서 산불예방에 앞장서 모법을 보이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조형철 벽진면장은 “최근 기후변화로 예년 대비 산불발생건수가 2배 이상 증가하고 있어 산불예방을 위해 산림인접지에서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의 소각금지를 당부드리고 산불없는 벽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