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제24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성황리 마무리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 2023.11.17 09:03




상주시청사전경(사진=상주시)



[금요저널] 상주시와 상주문화원 주최로 제24회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가 11월 15일 상주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전국의 유망 국악 신인들을 발굴·육성해 등용 기회를 제공하고 국악 인구의 저변확대로 우수한 전통국악을 전승·보전하고자 1999년부터 개최해 왔으며 2015년부터 명창부 대상의 훈격이 대통령상으로 격상됐다.

올해는 전국에서 97팀 112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으며 명창부 대상에는 김은영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일반부 대상은 조윤희, 신인부 장원은 최진혁, 학생부 장원은 서정효가 수상하는 등 모두 4개 부문에서 18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올해로 24회를 맞이한 본 대회는 전통국악을 널리 알리고 민족문화의 자부심을 확산시키는데 크게 기여했으며 앞으로도 우리의 소리를 전승·보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명창부 대상: 김은영, 최우수상:이선영, 우수상: 김주영, 장려상: 김윤희 일반부 대상: 조윤희, 최우수상: 이주현, 우수상: 이인재, 장려상: 송소란 신인부 장원: 최진혁, 우수상: 조여화, 장려상: 홍인숙외 3명, 변석현 학생부 장원: 서정효, 우수상: 윤랑경, 장려상: 이서정, 김연우, 박규민, 특별상: 박이솔 외 4명
노상균 대구.경북 취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