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청사전경(사진=성주군)
[금요저널] 성주군 성주읍은 지난 11월 15일부터 11월 22일까지 마을별 영농폐부직포 집중수거를 진행중에 있다.
이번 영농폐부직포 집중수거 작업은 매년 상·하반기로 나누어 실시되는 작업의 일환으로 마을별로 폐부직포 집하장을 마련, 배출기간 안에 각 농가에서 집하장으로 배출하면 배출된 폐부직포를 용역업체를 통해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작업기간 동안 폐부직포를 배출하면 농가에서는 처리비용이 따로 들지 않아 이장회의 등을 통해 마을에 널리 홍보해 많은 참여를 유도했고 예년과 같이 많은 농가에서 폐부직포 배출에 적극적으로 협조했다.
성주읍장은“깨끗한 들녘을 위해 매년 시행하는 폐부직포 집중 수거에 농가에서 많이 참여해 주셔서 감사하며 환경정화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라 농가의 참여가 곧 환경의 정화와 보전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향후에도 농가의 호응을 당부했다.
한편 11월 22일 이후 12. 8.까지 농가에서 직접 자원순환사업소로 폐부직포를 반입하면 무상으로 처리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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